[돌봄기관 선정결과] 돌봄기관 칭찬 사례 선정 결과_5개 기관에 간식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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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선정된 5개 기관에는 10만원 상당의 간식이 지원될 예정입니다(기관과 협의 후, 해당 지역 간식 지원 예정)
(김** 사회복지사 추천 내용)
1. 2024년 돌봄노동자의 가족간병에 관한 내부 규정 마련
노동자의 가족간병으로 인한 퇴사율을 줄이기 위해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가족돌봄 휴직제도 신설
2025년 생활지원사의 배우자 간병으로 돌볼휴직을 사용. 후에 배우자가 사망하였으나 생활지원사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닐 수 있음에 기관이 살아갈 힘을 주는데 도움이 되었고 퇴직하지 않고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희망이 생긴다고 하였음
2. 남자 대상자의 생활지원사에 대한 과도한 애정표현과 스킨십 발생
해마다 일어나는 성희롱 관련 사건들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실정에 사회복지사가 해당 대상자 상담을 가는데 기관장에 종결대상자 임을 안내하고 생활지원사 보호를 당부함
기관의 기본적인 종사자 보호를 알고 나니 항상 대상자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어떠한 사례라도 기관과 상의를 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돌봄노동자들이 기관이 늘 본인들 뒤에서 자신들을 지켜주는 느낌이 난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함
3.명절수당, 여름휴가 수당이 없는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에게 법인차원에서 매번 상품권, 선물 등으로 수당을 대체해서 챙겨줌
(탁** 생활지원사 추천 내용)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를 칭찬합니다.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늘 밝은 미소와 편안함으로 생활지원사선생님과 함께 근무하며 애로사항이나 고충을 자기일처럼 고민하고 적극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사례 1, 돌봄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사이에 오해와 불편함이 생겨 업무가 원할하지 못하면, 센터장님을 비롯한 복지사님들은 고충을 적극 들어주고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담당복지사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문제 해결을 원만히 이뤄내고 돌봄어르신과 생활지원사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고충상담과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사례 2, 소속 기관과 생활지원사선생님 사이 또는 선임생활지원사와 생활지원사선생님들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소통의 오해와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단체나 개별적 상담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교육과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교량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기관에 대한 소속감과 애사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례 3, 추천인이 큰 금액의 보이스피싱을 당해 상실감에 빠져 있을 때 함께 울어주고, 당분간 업무에 여유를 제공해줌으로서 보다 빨리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어려움에 공감해주고 함께 고민해 주는 고민해결사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생활지원사의 마음과 몸이 편해야 돌봄 어르신들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층과 고충 타파를 위해 애쓰고 있는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를 적극 칭찬합니다
(김** 생활지원사 추천 내용)
얼마 전에 함께 일하던 동료가 대상자어르신댁을 방문 하였을 때 화장실에 쓰러져 계신 어르신(이미 돌아가신 상태였음)을 심폐소생술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태를 수습하고 너무 놀라서 떨고 있을 때 저희 사무실 팀장님이 그 상태로 운전은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마음이 꼭 엄마의 격려를 받은 감동을 느껴 그만 아이처럼 울음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 때의 충격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어 하던 지원사 선생님을 위로하기 위해 센터에서는 힐링프로그램을 연결 해 주는 등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후 돌아 가신 아내분을 자녀들이 맞춤돌봄을 받기를 원해 신청이 들어 왔을 때 그 선생님이 찾아 뵙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다른 선생님의 동의를 받아 다른 선생님이 방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 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매사에 따뜻함과 섬세함으로 저희들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겨 주는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으며 존중받은 그 좋은 감정은 그대로 대상자 어르신들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일 할 있게 해 주는 저희 기관에 동그라미 다섯 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월노인복지센터]
(신** 생활지원사 추천 내용)
방문중 어르신이 밤새 주무시다 사망하셔서 충격적이고 어떻게 대처할지 당황해서 사무실 담당 전화하자 빠르게 경찰과 보호자 연락하고 현장에 오셔서 동행해 주시고 사후 지원사 안정을 위해서 공가 및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도움을 주심. 항상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입장에서 일처리를 신속하고 빠르게 해주심
[소망노인복지센터]
(이** 사회복지사 추천 내용)
2017년 5월부터 당사에 허** 원장은 늘 직원들의 복리증진과 인권을 위해 늘 깨어 있으며 그분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분이라 추천을 합니다.
일이 필요한 분은 당 센터의 일이 없으면 타 센터 일이라도 연결해드리며(곽**요양사, 박**요양사, 이**요양사, 김**요양사 외다수) 원하는만큼 일할수 있도록 한번 인연지어진 분들은 먹고사는데 지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직원들 댁에 편찮으신 대상자가 있다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등으로 만족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계하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선뜻 탄원서 및 변호사 등을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김**요양사, 장**요양사 등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이 있으면 본인 돈도 우선 선뜻 기부하고, 혹 후원받을 곳이 있는지 이곳 저곳을 살펴 후원을 연계하고 있습니다.
박**요양사는 사는 형변이 여유롭지 못한데다가 자가면역결핍이란 휘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드님으로 힘드신 걸 알고는 종교계에게 추천서 등으로 연계하여 이백여 만원이 상의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등(박**요양사, 이**요양사 등등)과 퇴직금 등을 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분입니다. (박**요양사, 김**요양사, 박**요양사, 최**요양사, 윤**요양사 등등)
성실히 봉사하는 직원들이 직원들이 있으면 적극 홍보하고 추천하여 포상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도 합니다 (김**요양사, 김**요양사, 박**요양사, 이**요양사 등등)
다 말할순 없지만....
대상자와 직원들의 입장에 서서 복지란 무엇인지를 실천하는 분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그루터기노인복지센터]
(김** 사회복지사 추천 내용)
1.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사조직 나눔회가 있음. 4월 12일 봄 맞이 나들이로 나눔회 야유회가 있었는데 저희 센터장님은 35인승 관광버스 대여를 해 주셨고 4월 15에는 앞으로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진 예방을 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참가 회원 27명에게 지역 화폐인 화전 화폐 3만원을 지급하여 업무에 복귀한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 줌.
2. 조** 어르신은 작년 넘어지면서 고관절이 골절되어 자녀들이 있는 서울 성모 병원으로 수술을 하려 가셨다가 3월 30일에 오셔서 방문 요양을 신청한다는 전화를 하고 자녀들은 서울로 갔음. 31일부터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르신댁에 방문하였는데 마약성 패취를 붙이고 있고 복용약이 굉장히 많아 여쭤보니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았고 방사선 치료를 받고 오셨다고 하시면서 제자리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낙상 사고를 겪고 나서 걷는 것은 포기 했다고 하시고 침대에서 누워서 생활 한다고 하심.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으니 최대한 방문 요양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하시는데 경제적 여유가 없어 남면 행정복지과에 긴급 의료비를 신청해 드려 4월,5월,6월 730,000원씩 지급 받게 해 드림. 인지 기능은 좋으셔서 기저귀 착용은 거부하셔서 이동식 변기를 준비 해 드리고 공단 4시간, 일반 요양 4시간으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드렸는데 거의 와상 상태인 어르신을 케어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보니 김**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업무에 대한 고충을 토로 해 왔고 센터에서는 선생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24일 까지만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함. 그런데 15일 오전 8시경 어르신께서 통증이 심해 가까운 의원에 내원해서 수액을 맞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락 해 왔고 센터장님이 방문해서 어르신께 어르신은 동네 의원에서는 진료를 받아 주지 않는다고 설명 드리고 입원 치료를 받았던 성모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자녀들과 통화 후 사설 구급차를 불러 어르신을 서울 성모 병원으로 보내 드림. 김** 선생님은 응급 상황에 많이 당황하였는데 센터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일을 해결해 주고 어르신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모시게 해 줘서 감사하다고 함
[사)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고성군지부]
(최** 장애인활동지원사 추천 내용)
2023년 5월부터 강00 활동보조를 시작했는데, 그 어머니가 지적장애라서 딸에게 욕을 하고 폭행을 해서 그 집에 그냥 두어서는 안되어서 센터 국장님과 의논하여 외부에 있는 원룸을 얻어서 생활하게 했음. 무슨 문제가 생기면 국장님과 의논을 했는데 친절하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딸기 체험도 데리고 가고 장애인 모임에 가기 위해 함께 하시고 도시락을 가져와서 사무실에서 식사도 같이하고 참 따뜻한 센터입니다. 강00의 어려운일이나 즐거운 일이 있을 때 국장님과 카톡도 하면서 항상 수고한다고 하실 때 힘이 납니다. 명절 때마다 작은 선물이라도 신경 써주시고 고맙습니다. 우리 센터는 사랑이 넘치고 힘이 있는 센터인 거 같습니다. 강00 문제로 경찰이 찾아와서 실랑이가 있을 때도 국장님이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강00을 돌봐줄 수 있게 배려해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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